[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오전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만나 무상급식존폐를 둘러싸고 ‘무상급식 회동’을 가졌다.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문재인 대표는 "현재 경남에서만 무상급식이 중단됐다"며 "무상급식 중단의 해법이 남았는지 알고싶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홍준표 대표는 “무상급식 보다는 선별적 복지가 필요하다”며 “무상급식 대신 서민 자녀 교육에 642억원을 지원해 서민 자녀가 공부하는데 보태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홍준표 도지사는 "이러한 정책은 무상급식을 중단하여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