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노년층 입원 질환 1위가 백내장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백내장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이휘재가 노년층 입원 질환 1위인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입원 질환 1위(17만 9123명)가 백내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202만865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1년 240만 2340명으로 4년간 18.88% 증가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병으로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사물이 뿌옇게 보이게 된다. 심해지면 물건이나 글자를 제대로 분간하기 힘들고 실내에서 밝은 곳으로 나갔을 때 눈이 과하게 부시다.

백내장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로 백내장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노출을 피하거나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안과에서 진찰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이미 앓고 있던 황반변성을 검사하기 위해 안과를 찾았지만 백내장이 양쪽 눈에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