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참여할 평가위원 후보자 공모를 27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대학 부교수급 이상으로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자 중 전공 분야, 소속 기관 등 적정성을 검토해 3배수를 선정한 후 올해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참여할 평가위원을 내달 중순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위원은 올해 4월 중순부터 실시예정인 정성지표 평가에 참해 대학별 자체보고서에 대해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교육부가 고등교육 관련 평가위원에 대한 공모제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보다 공정하고 타당한 평가가 실시될 수 있도록 평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