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열애설을 부인하는 가운데 과거 나비와 강민경의 발언이 화제다.

   
▲ 사진=나비SNS

가수 나비는 지난 1월 ‘컬투쇼’에 출연해 '우결'에 출연한다면 누구와 함께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나비는 이에 장동민과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비는 "요즘 장동민 오빠와 친하다. 캐릭터가 재미있다"며 "그런 남자와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장동민에 대해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다르다. 따뜻하고 다정한 면이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2013년 5월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강민경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장동민을 지목했다.

그는 "기대는 것도 다 자기 나름"이라며 "심각하고 우울할 때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어 줄 듬직한 남자가 좋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의 한 관계자는 18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장동민 씨에게 확인해보니 나비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이다. 두 사람이 라디오 방송 뒤풀이에서 친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오해를 산 것 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