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영남대는 좌승희 전 서울대 교수이자 현 미디어펜 회장과 조환복 전 주멕시코 대사를 각각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좌교수와 객원교수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 좌승희 영남대 새마을대학원 석좌교수
좌승희 석좌교수는 자유시장경제주의를 강조하는 경제학자로 미국 연방은행(FRB) 경제연구관과 한국경제연구원장 등을 거쳐 서울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조환복 객원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멕시코 정부에서 훈장을 2개 받았으며 주중국 경제공사,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주멕시코 대사 등을 역임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좌승희 석좌교수와 조환복 객원 교수는 '한강의 기적'을 이론적·실무적으로 뒷받침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이라며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을 교육하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