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3월 봄축제 만발, 주말 나들이 '설레임'이 있는 곳은?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포근한 주말 날씨 소식과 함께 ‘3월 축제일정’이 전해지면서 주말 계획을 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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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관광공사 | ||
지난 봄비가 있은 후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대체적으로 맑고 포근하다는 봄소식과 함께 3월 꽃 축제 및 다양한 행사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이달 20일부터 4월 26일 까지 ‘에버랜드 튤립축제2015’를 개최한다. 이 기간 아펠둔·시네다블루·핑크다이아몬드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이 전시되고, 테마가든과 꽃길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그 외에 88명의 공연단이 출연하는 초대형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를 올해 시즌2로 새롭게 준비하는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회도 강화했다. 특히 올 봄, 새둥지 조형물을 활용한 이색 가든 '둥지 정원'도 새로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전남 광양에서는 이달 19일부터 22일 까지 ‘광양 꽃 축제2015’를 개최한다. 튤립정원, 봄꽃정원 외 14개관 전시가 되고, 수채화 그림그리기 및 전통놀이 체험 외 17개관 체험장을 운영한다.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이어 광양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봄의 길목 섬진강, 매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
전남 구례에서는 매년 진행하던 ‘구례산수유꽃축제’를 21일부터 29일 까지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산수유 꽃으로 만든 차, 술, 음식 등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불꽃 놀이 등이 펼쳐진다. 또 지리산 온천 관광지를 비롯해 주변 유명한 관광 명소에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 산수유축제 홈페이지(sansuyu.gurye.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7080년대 향수를 부르는 세대공감축제 ‘추억의 그 때 그 놀이’를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국민체조 퍼포먼스’, ‘청춘 사진관’, ‘얄개 캐릭터’, ‘추억의 그때 그 대회’ 등 신규 콘텐츠를 대폭 추가했고 옛날 주전부리와 추억의 놀이기구도 어김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광주봄꽃박람회’가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양평 딸기체험축제’는 5월 31일 까지 진행되며 이달 31일 까지는 ‘원동 청정미나리축제’가 개최된다.
화사한 봄날 전국의 봄축제의 상세내용 파악은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