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매니저 여무재 "내가 용역 깡패? 서정희 어떻게 내게..."
수정 2015-03-19 15:52:53
입력 2015-03-19 15:42:28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방송인 서세원의 매니저 여무재가 서정희의 인터뷰 일부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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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왼쪽) 서세원(오른쪽)/사진=MBN 뉴스 캡처 | ||
여무재 서세원 매니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정희의 발언에 대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했다.
여 매니저는 지난 2005년부터 서세원의 매니저로 근무하며 서세원 가족과는 돈독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랫동안 서세원 매니저로 일하면서 서정희의 개인적인 일도 대신 다 해줬다"며 "어떻게 나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서정희의 발언으로 주변 사람들과 처가 식구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 자리에 있던 매니저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한 데 이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여 씨를 용역 깡패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8일 오후 딸 서동주가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극비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