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별과 박명수의 '무한도전' 뒷 이야기는 물론,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레이먼킴의 비밀이야기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 사랑꾼 특집에서 별은 박명수와 아내의 한수민의 달달한 애정행각을 폭로(?)한다. 별은 “내가 아는 사랑꾼 중 최고는 박명수”라며 “한수민과 친하다. 그래서 밤에 가끔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5분, 10분마다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사실 전화가 와도 말로는 간다고 해놓고 한수민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게 무려 4시간을 버텼다"며 "뿐만 아니라 한수민의 핸드폰에는 박명수가 ‘왕자님’이라고 저장돼 있다”고 폭로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 사진=KBS

'무한도전' 출연진 중 가장 인기있는 남편은 '녹화를 일찍 끝내는' 멤버라고. 별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아내 모임이 있다. 아내들끼리 모여 있을 때 무한도전 녹화 날 가장 먼저 녹화가 끝났다고 연락이 오는 멤버의 아내가 괜스레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별의 달달한 고백에 신혼의 단꿈에 푹 젖은 레이먼킴은 자신도 만만치 않다고 주장했다. 레이먼킴은 “직업이 요리사라 하루에 11시간, 12시간 서서 일을 한다. 그래서 발에 굳은 살이 많은데 아내가 그걸 보고 직접 발 각질 관리를 해준다. 발톱도 직접 깎아준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탄련받은 레이먼킴은 “김지우가 먼저 대시했다. 현실감이 없어서 거절했다. 연예인인데 왜 만나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그 뒤에 김지우가 다시 만나자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편 별과 레이먼킴이 만만치 않은 '달달함' 대결을 펼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