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 맞춤형 상품기획전, 우수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겨울 인기상품인 '한라봉'은 20% 할인된 3만 2000원에, 곶감은 15% 싼 5만 1000원에, 한우세트는 32% 저렴한 6만 5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주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2회 한정 수량을 파격 특가에 판매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한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 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