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병재 "본업은 방송작가" 식스맨 거절했으나…이서진은?
수정 2015-03-22 10:08:35
입력 2015-03-22 10:04: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후보를 찾아나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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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유병재 "본업은 방송작가" 식스맨 거절했으나…이서진은?/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
이날 유재석은 유병재을 찾아갔고, 유병재는 "나는 본업이 방송 작가다. 어떻게 하다 보니 가끔 연기도 하기는 하는데 진짜 죄송하지만 아무리 시청자분들이 원하셔도 할 생각이 없다"며 출연에 대해 거부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면 왜 굳이 여기에 나와서 거절을 하느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꼭 한 번 나와보고 싶었다. '무한도전'은 저 같이 코미디를 만드는 사람에겐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모순된 답변을 했다.
이후 유병재는 출연할 계획이 없다는 말과 정 반대되는 행동을 해 유재석의 의문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고, 유병재는 "하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식스맨 후보 중 한 명인 이서진을 만났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합류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이서진은 "식스맨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다"고 거듭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