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테이트 살해한 찰스 맨슨, '희대 살인마' 구애한 그녀 누구?…알고보니 '악랄'
수정 2015-03-22 11:41:20
입력 2015-03-22 11:38:5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의 옥중 결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에서는 샤론 테이트 등 수십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에게 54세 연하의 여성의 끊임없는 구애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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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투브 영상화면 캡처 | ||
찰스 맨슨에게 구애를 한 주인공은 애프턴 일레인 버튼(26)으로 그녀는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의 팬이 됐다.
결국 찰스 맨슨과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정부에서는 이들을 합법적인 부부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찰스 맨슨은 얼마후 애프턴 일레인 버튼과의 결혼을 취소한다.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찰스 맨슨을 사랑해 결혼하려던 것이 아닌 찰스 맨슨이 사망한 이후 그의 시신을 전시해 돈을 벌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한편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맨슨 패밀리'로 불리는 일당과 함께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침입해 폴란스키의 부인이자 유명 배우인 샤론 테이트 등 5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서프라이즈 찰스 맨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찰스 맨슨, 더 나쁜 사람이네" "서프라이즈 찰스 맨슨, 정말 여자는 무서워" "서프라이즈 찰스 맨슨, 저 여자도 제 정신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