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23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추울 전망이다.

   
▲ [2015년 3월23일 전국 오늘의 날씨] 기온 영하로 '뚝', 당분간 황사·미세먼지 '보통'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온도는 춘천 영하 4도, 철원 영하 1도, 화천 영하 5도, 양구 영하 6도, 인제 영하 3도, 홍천 영하 3도, 횡성 영하 4도, 원주 영하 1도, 영월 영하 2도, 강릉 3도, 속초 3도, 고성 2도, 양양 1도, 정선 영하 1도, 동해 1도, 태백 영하 2도, 삼척 2도, 평창 영하 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의 동해 중부 전 해상,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나 서해 먼바다는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내몽골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부분 북서풍을 타고 동해상으로 물러남에 따라 오늘 우리나라의 황사 영향이 없겠다"며 "당분간 황사 영향은 없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