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12명 중 8명이 친일 행적 등으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관련해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회’는 국사편찬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에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12명에 대한 조사를 의뢰, 이들 중 8명이 친일행적 등 문제점이 있거나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선정위원회는 사실 여부 및 추가적인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선정위원회에서 4월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통보해오면 예정대로 이달의 스승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