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교육부 "학생 미인가 시설 이용 말아야"
수정 2015-03-23 11:34:59
입력 2015-03-23 11:33:1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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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최근 발생한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교육부가 일선 초·중·고교의 안전교육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각급 학교를 통해 야외활동(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미인가 야영장 등의 시설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인천 강화도의 한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캠핑장은 야영장 등록신고를 하지 않은 미인가 시설인 것으로 드러났다.
캠핑장 사고 희생자 중 학생이 포함된 것에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