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1시 15분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전망대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불이 나 군 당국이 진화 중이다.

관계 당국은 "불은 북한 측 지역에서 시작돼 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 23일 오후 1시 15분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전망대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불이 나 군 당국이 진화 중이다/사진=YTN캡쳐

경기북부지역에는 지난해부터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고 있으며,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 이 불은 철책을 넘어 현재 도라전망대 앞까지 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