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세청 간부 성매매 수사…술집·모텔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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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5 16:36: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경찰이 국세청 직원들의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술집과 모텔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국세청 과장급 간부 2명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강남구 역삼동 부근 유흥주점과 인근 모텔을 지난 16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업소의 CC TV 영상과 카드전표, 매출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물을 근거로 국세청 간부들이 대가성 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 직원들은 지난 2일 밤 11시30분께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 2명과 술을 마신 후 모텔로 옮겨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