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제철을 맞은 두릅의 효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면 두릅의 독성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은 피로를 풀어주고 춘곤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또 일반 봄나물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칼로리라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다.

또한 두릅은 사포닌과 비타민 C 성분이 풍부해 암을 억제시키고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그러나 이토록 좋은 두릅이어도 부작용이 있다.

두릅은 반드시 살짝 데쳐 먹거나 껍질을 까서 물에 담갔다 먹어야 한다. 두릅은 독성이 강한 나물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 두릅의 독성은 인삼이나 가시오가피보다 10배나 세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YTN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