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강요 포주, 폭행·임신 중절수술 강요까지…
수정 2015-03-26 11:37:51
입력 2015-03-26 10:57:3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 5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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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미디어펜DB | ||
서울 중랑경찰서는 A양(17) 등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오모씨(37)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성매매 여성 4명 등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오씨는 A양과 성인 여성 4명 등 5명에게 회당 15만원에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5만원을 떼가는 등 41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오씨는 A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폭행, 성매매 여성 B씨(22)가 임신을 하자 중절 수술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행위에 참다못한 A양 등 4명은 경찰에 찾아가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서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