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 건국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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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11:01:4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인문한국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을 27~28일 개최한다.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진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민 건국대 교수는 “인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의 의미를 물으며, 갈등을 넘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소통과 공존의 지혜를 배우며 소외와 아픔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학술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K지원사업은 인문학 진흥을 위해 2007년 시작된 인문학 분야 연구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