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손질법,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알이 꽉찬 주꾸미 99.9%" 가볼까?
수정 2015-03-27 11:11:22
입력 2015-03-27 10:44:13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주꾸미 손질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무리 싱싱한 재료여도 손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원래의 맛을 낼 수 없다. 주꾸미를 손질 할 때는 제일 처음 주꾸미의 머리 쪽에 가위집을 내고 손가락을 넣어 머리를 뒤집어 준다. 그 후 알은 그대로 두고 내장과 먹물을 뜯어낸 뒤 볼에 주꾸미를 담고 밀가루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옅은 소금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주꾸미를 보관할 때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소량으로 나누어 비닐팩에 담아 냉동시키면 된다.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들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21일부터 막을 올린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가 다음달 3일까지 관광객들을 맞는다. 충남 서천국 마량리동백나무숲에서 열리는 축제는 참가비가 무료인데다 싱싱한 주꾸미들을 회, 볶음 샤브샤브 등으로 맛볼 기회가 마련되어 있어 지난 21일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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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가 4월 3일까지 열린다. / 사진=서천군 제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