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강남·광화문서도 ‘2015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등 집회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여의도에서 공무원연금 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28일 오후 2시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는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가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결의대회'를 연다.
 
해당 결의대회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65000여명 가량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7000여명 정도는 문화마당에서 여의도 국민은행 앞까지 차로로 행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강남,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크고 작은 집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대로 논현역 3번 출구 근체에서는 오후 2시께 금속노조 소속 2500여명이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할 예정이다.
 
오후 3시와 4시에는 광화문 비각 앞과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각각 한국환경교사모임 회원 500여명이 '2015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과 민권연대 회원 30여명이 '반전·평화 및 사드(THAAD) 배치 반대 촉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