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상춘객 차량 절정…서해대교 19km 정체
수정 2015-03-28 12:13:21
입력 2015-03-28 12:07:2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토요일인 28일은 지방방향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정체가 예상돼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8일은 지방방향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정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한국도로공사은 28일 오전 11시무렵 경부고속도로는 안성 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부근 2km 정체, 오산부근에서 수원 13km 정체, 달래내에서 반포 11km 정체 등으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원권으로 향하는 영동고속고속도로는 정오무렵 최대 정체가 예상되며 안산에서 신갈사이가 가장 긴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를 통해 목표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발안에서 서해대교 19km 정체가 예상돼 통과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께 여의도 일대와 강남대로 주변 교차로에서는 크고 작은 대규모 집회로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여의도 일대와 강남대로(신사↔양재역), 봉은사로(경복아파트→교보타워), 사평대로(삼호가든→교보타워), 테헤란로(르네상스호텔→강남역), 서초대로(법원검찰청→강남역) 일대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