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찰이 최근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중생을 성매매 시켰던 남성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A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박모 씨와 최모 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이들은 지난달 온라인에서 A 양을 만나 성매매에 끌어들였으며 사고 당일인 이틀전 한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했고 연락이 안돼 모텔을 찾은 결과 A 양이 숨져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부검결과 A양의 사인은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한편 경찰은 성매매 알선상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