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서 50대 남 번개탄 자살 시도…병원 이송
수정 2015-03-29 22:36:34
입력 2015-03-29 15:56: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서울 중구 한 고시원에서 50대 남성이 번개탄을 피운채 누워있는채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46분께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고시원 방에서는 연기와 타는 냄새 등이 나는 것으로 추정돼 들어온 관리인에 의해 번개탄을 피우고 누워있는 이모 씨가 발견됐다.
이 씨는 관리인 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식과 호흡은 정상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