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여름을 준비해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입맛 소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MBC 방송 캡처

입맛 소독이란 달고 짜고 매운 특정 맛에 길들여진 입을 중화시키는 것으로 입맛 소독을 하면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물은 많이 마시는 것으로 손쉽게 입맛소독을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컵을 마시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2L가량의 물을 마신다. 또 커피나 단 음료 등을 마시고 나서도 물 2컵 이상을 꼭꼭 마셔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입맛 소독에 이어 뱃살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되는 뱃살을 빼는 10가지 습관도 눈길을 끌고 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하나는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아깝다고 억지로 먹는 습관은 금새 체중을 증가하게 만든다. 남긴 밥은 즉각 버리거나 안 보이는 곳에 치워야 한다.

두 번째는 배고픈 것을 참지 말아야 한다. 허기졌다가 식사를 하게 되면 평소 먹던 양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된다.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같은 건강에 좋은 간식을 허기질 때 챙겨 먹는 것이 체중을 감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배고플 때 장을 보지 않는 것도 뱃살 빼는 습관 중 하나이다. 공복에 장을 보는 것은 충동적 구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도 뱃살 빼는 데 좋다. 세끼를 잘 챙겨먹되 하루 한 끼는 가볍게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감량된다.

식사는 항상 식탁에서 하는 것이 뱃살을 빼는데 중요하다. 음식을 서서 먹으면 과식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식탁에 앉아 양을 조절해가며 먹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이므로 개인 접시를 이용해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식사하면서 적당량의 물을 함께 마시는 것도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좋은 습관이다. 다만 너무 다량의 물은 마시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 중 과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위산이 희석돼 소화에 어려움이 생긴다.

밥을 먹고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도 뱃살을 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식사를 하자 마자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지고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지방과 단백질이 적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 역시 뱃살을 없애는 데 좋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마지막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아침을 먹어야 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해야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