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정건수 대득스틸 회장(71·건국대 상학 67학번)을 제3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년간이다.

33대 총동문회장에 이어 연임하게 되는 정 신임 회장은 대득스틸을 창업해 40여년간 경영해오며 국민연대 공동의장, 한국환경진흥연구소 이사, 독립운동가 신익희 선생 기념 사업회 회장, 한국도덕운동협회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앞서 정 회장은 건국대에 발전기금 15억원을 기부, 지난해에는 수령 50년 이상된 소나무 52그루(시가 2억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