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야영장에서 남성 4명이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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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3분께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 야영장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전남 출신 20대 1명과 제조도민 30대 2명,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으로 전해졌고 당시 텐트 안에서 연탄 1개가 피워진 화덕이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 1명의 신원 파악과 함께 이들이 타살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