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은 식품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팩 해볼까?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미세먼지와 환절기로 인해 푸석해진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피부에 좋은 식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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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에 좋은 식품 / 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 ||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피부에 좋은 식품을 공개했다.
피부에 좋은 식품은 시금치, 빨간 피망, 연어, 샐러리 등이다.
시금치는 철분, 엽산, 엽록소, 마그네슘, 비타민A·C·E,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빨간 피망도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돕는다. 이는 곧바로 피부 건강과 직결된다.
연어에는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염증을 예방하고 주름살을 방지한다.
샐러리는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주고 수분과 천연 나트륨, 칼륨이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좋은 식품만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는 한계가 있다. 자연팩을 이용해 피부를 더 어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자연팩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어 이목을 끈다.
고구마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미백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직접 먹는 것도 좋지만 팩으로 이용하면 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팩을 하는 방법은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갈아 밀가루 한 큰술과 쌀뜨물을 고루 섞은 다음 거즈를 깐 얼굴에 펴바른다. 20-40분 뒤 거즈를 떼어내고 따뜻한 물로 닦아주면 된다.
감자 역시 미백에 효과가 좋다. 특히 햇볕에 그을려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에 감자를 올려두면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 역시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화끈거리는 피부에 직접 올려두면 된다. 갈아서 이용할 때는 금속 강판보다는 플라스틱 강판에 갈아야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