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회로' 고장 스트레스 중독 급증...음식중독 탈출법은?
수정 2015-04-01 15:45:55
입력 2015-04-01 10:59:4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스트레스 중독 급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트레스 중독은 학습이나 노동이 삶의 1순위가 되어 수많은 시간을 학습과 일에 쏟으며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감수하며 일을 지속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스트레스 중독이 되면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동수가 빨라지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체내 시스템을 망가뜨려 신체기관이 부실해지고 쉽게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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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중독 급증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
또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을시 음식중독도 함께 올 수 있다. 음식 중독은 먹는 것을 즐거움으로 인식하는 ‘쾌감 회로’가 망가져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음식을 자꾸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음식 중독에 빠지면 본인의 양보다 과한 양을 섭취하게 돼 쉽게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음식 중독의 8개 항목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면 음식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첫째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
둘째 배가 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먹는다.
셋째 먹는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넷째 하루 중 과식 때문에 축 처져 있거나 피로감을 느끼며 보내는 시간이 많다.
다섯째 음식을 많이 혹은 자주 먹느라 업무 시간, 지인들과의 시간, 약속이나 여가에 지장을 받은 적이 많다.
여섯째 음식을 끊거나 줄이면 불안, 짜증, 우울감, 두통이 나타난다.
일곱째 불안, 짜증, 우울감, 두통 때문에 음식을 찾아 먹은 적이 있다.
여덟째 특정 음식을 끊거나 줄였을 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경험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