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 8명 코로나19 확진
수정 2022-03-08 18:21:29
입력 2022-03-08 18:21:3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롯데 구단은 8일 "7일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 결과, 선수 8명과 직원 2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확진자는 격리 조처했고, 오는 13일 자정에 격리에서 해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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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오는 12일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KBO는 10개 구단에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롯데에서도 선수 8명이 확진됐다.
롯데는 8~9일 스프링캠프 훈련을 쉬고 10일부터 확진자들을 제외한 가운데 실전 대비 훈련을 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일 개막하는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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