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줌마? 요리 안 하는 한국인...요리시간 3.7시간 불과
수정 2015-04-02 09:12:00
입력 2015-04-02 09:11: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차줌마, 꽃미남 셰프 등 요리하는 남자가 등장하는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3.7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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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GfK가 22개국의 15세 이상 남녀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요리 투입 시간을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인이 일주일에 요리하는 시간은 3.7시간에 그쳐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짧았다.
반면에 인도와 우크라이나 국민은 일주일 가운데 요리에 사용하는 시간이 각각 13.2시간, 13.1시간으로 가장 긴 나라들에 속했다. 주간 단위로 국가별 평균 요리 투입 시간은 6.5시간이다. 미식가의 나라로 알려진 프랑스 국민의 일주일 평균 요리시간은 5.5시간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3.7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국가별 요리시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9.5시간, 인도네시아 8.3시간, 이탈리아 7.1시간, 스페인 6.8시간, 러시아 6.5시간, 캐나다 6.4시간, 호주·폴란드 6.1시간, 아르헨티나 6시간, 벨기에·영국·미국 5.9시간, 중국·멕시코·스웨덴 5.8시간, 독일 5.4시간, 브라질 5.2시간, 터키 4.9시간 등이다.
음식에 대한 열정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열정 비율이 43%나 됐고,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42%, 인도네시아·멕시코 40% 순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