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수정 2015-04-03 11:50:49
입력 2015-04-03 11:50:2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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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5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국대는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국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전국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최고 금액인 2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는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동국대는 2015년에도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창업 거점역할 및 창업저변 확대 등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이달 6일부터 창업준비를 위한 인프라 및 사업화 등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 참여자와 우수한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에게 팀별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게 될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2011년부터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강한 의지가 이뤄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 창업기업을 발굴해, 창조경제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