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교수학습개발센터, '효과적 강의운영' 특강
수정 2015-04-03 18:00:52
입력 2015-04-03 17:59: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서울 동대문구 교내 사이버관에서 ‘제2회 사이버한국외대 교수법 특강-효과적인 강의 운영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2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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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서울 동대문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사이버관에서 진행된 '제2회 사이버한국외대 교수법 특강'에서 김수진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
이번 행사에서는 2014학년도 2학기 ‘사이버한국외대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스페인어학부의 김수진 교수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누구를 위한 강의인가를 기억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강의를 준비하기에 앞서 교수는 학생을 읽어야 한다. 교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학생의 눈높이에서 난이도를 고려하고 학생들의 고단함까지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콘텐츠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충족해 줄 수 있도록 촘촘한 구성은 물론 제목 하나하나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지루한 수업에 졸려하던 학생 시절을 생각하면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와 구성은 필수다. 친절한 교수가 학생의 부족한 2%를 채워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