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오빠·초롱이와 함께라면"…장미빛 연인들, 백장미 억척녀 변신?
수정 2015-04-04 22:40:32
입력 2015-04-04 16:23:1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아버지 백만종(정보석)을 버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엄마의 자리로 돌아온 백장미에게 녹록치 않은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차돌(이장우)과 재결합을 다짐하고 초롱(이고은)이의 엄마로 살기로 백장미(한선화)는 차돌 엄마 시내(이미숙)의 냉대와 기자 회견 후 배우 일마저 끊기는 냉혹한 현실에 부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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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사람의 아내와 버렸던 딸의 엄마로 돌아온 '장미빛 연인들'의 백장미(한선화).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 ||
백장미는 기자회견 후 영화제작사와 오디션을 보지만 배우로서 설 자리가 더 이상 자신의 일이 될 수 없음을 절감한다.
시내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차돌과 함께 했던 옥탑방 생활을 고집하고 이를 안타깝게 느낀 차돌이 집을 구해주려 하지만 홀로서기를 선언한다.
시내는 점차 장미의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고 차츰 마음의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차돌은 강호그룹 장미희의 친아들임이 밝혀진다. 평소 강호그룹 회장 영국(박상원)의 마음에 들었던 이들의 앞날에 어떤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