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의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의원정수를 늘리자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하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표가 국회의원이 400명은 돼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했다. 하의원은 이어 “고비용 저효율 현 국회를 더 늘리자구요?”라면서 “현재의 300명에서 더 줄여도 시원찮을 판에 늘리자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자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하의원의 지적에 대해 펫친들도 가세했다. 김모씨는 “정신나가서 그렇다”라고 했다. 박모씨는 “북유럽 네덜란드처럼 국회의원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네덜란드처럼 차량유지비도 없애야 한다고 했다. 문대표의 의원증원론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