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재결함설에 이건 또 무슨 소리...타무야 “일본인 김연아에 질투”

세계적인 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의 재경합설이 관심일 모은 가운데 과거 타쿠야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고 이날 타쿠야가 김연아를 언급했다.

   
▲ 김연아-김원중 재결함설에 이건 또 무슨 소리...타무야 “일본인 김연아에 질투”/JTBC방송캡처

당시 타쿠야는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평가는 어떠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질투가 많다. 김연아가 너무 잘해서 아사다 마오를 많이 이겼잖느냐"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우리 나라 선수와 경쟁해서 다른 나라 선수가 이기면 마음 상하는 게 있지 않느냐. '아사다 마오도 잘 할 수 있는데...' 그런 아쉬움과 질투심인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타쿠야의 말을 들은 성시경은 "나도 아사다 마오 응원했었다. 너무 넘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쟁을 떠나서 노력하는 예쁘고 훌륭한 선수인데"라고 말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