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건국대 등 15개교 '최우수대학'
수정 2015-04-09 16:44:32
입력 2015-04-09 16:43: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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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4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대학’ 15개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체제를 갖춰야 한다는 경제5단체 등 요구를 반영해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실시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는 환경·에너지·바이오의약·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분야에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34개 대학의 51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국대·경성대·광운대·동서대·서울과학기술대·신라대·인하대·충북대 등 8개교가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에너지 분야 최우수대학에는 인하대, 바이오의약 분야는 가천대·가톨릭대·배재대·영남대, 인하대 등 5개교, 전북대는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는 두산건설, LS산전, 유한양행 등 23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고 1406개 기업이 설문조사에 협조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평가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고 평가 사업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정지원 등 정책사업과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