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눈도장 찍은 박형식, 재벌의 딸 주인공 낙점
수정 2015-04-09 20:52:46
입력 2015-04-09 20:50: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철없는 막내 아들로 활약한 박형식이 '재벌의 딸' 에 캐스팅됐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돌 멤버이자 배우인 박형식이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에서 백화점 본부장인 유창수 역에 최종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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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끼리 왜이래' 눈도장 찍은 박형식, 재벌의 딸 주인공 낙점 /사진=박형식 트위터 캡처 | ||
박형식은 KBS2 '시리우스', tvN '나인', SBS '상속자들'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고, 이번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연기자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박형식은 재벌의 딸에 캐스팅됨에 따라 첫 주인공을 맡게 됐다.
박형식(유창수 역)은 어릴 적 신발끈도 자신의 손으로 맨 적이 없을 정도로 곱게 자란 인물. 잘 생긴 데다 돈도 잘 쓰고 잘 놀지만 자신이 백화점을 물려 받을 거란 자신감에 차 있다. 그러던 중 푸드마켓 반찬가게 아르바이트생 장윤하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박형식이 출연하는 '재벌의 딸'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호흡 맞춘 하명의 작가와 최영훈 PD가 다시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