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오늘 후보등록 마감...선거인명부 열람은 12일부터
수정 2015-04-10 13:03:12
입력 2015-04-10 10:55: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9 재·보궐 선거의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일동안 선거인명부 열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거인명부는 지난 7일 현재 선거 대상 지역에 주민등록 또는 국내 거소 신고가 돼 있는 선거권자로 구성됐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경기 성남중원 등 국회의원 4개 선거구와 전국의 8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열린다.
선거권자는 선거 대상 지역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거나,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선거권자는 선거인명부에서 본인이 누락되거나 오기가 있는 경우, 자격이 없는 사람이 명부에 올라 있는 사실을 확인하는 경우 등과 관련해 시·군·구청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는 열람 기간과 불복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17일 확정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권이 있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으므로 열람기간에 본인의 등재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이날 마감된다. 전일부터 2일 동안 진행된 후보등록은 첫날 총 1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