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4·19혁명 기념 '제46회 동국인 등산대회'
수정 2015-04-10 15:17:58
입력 2015-04-10 15:13:0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4·19혁명 55주년 기념 ‘제46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북한산에서 10일 개최했다.
| ▲ 10일 서울 강북구 4·19혁명 기념탑에서 진행된 ‘제46회 동국인 등산대회’에 동국대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 ||
이번 행사에는 동국대 교수·직원·학생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수유동 4·19혁명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열고 4·19혁명 희생자 13명에게 헌화한 뒤 북한산 대동문까지 등반했다.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46회째를 맞은 동국인 등산대회는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한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신문방송학과 2학년 정지혜씨는 “4·19혁명의 의미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배들의 뜻을 기리며 동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