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이보희, 한진희 올라타... "뽑아버리겠다" 길면 잡힌다더니...
수정 2015-04-10 18:15:19
입력 2015-04-10 17:14:19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MBC ‘압구정백야’에서 달콤한 밀애를 나누던 한진희가 이보희에게 덜미를 잡혔다.
10일 방송에서 서은하(이보희)는 귀가한 남편 조장훈(한진희)에게 “종일 어디 갔었느냐”며 슬며시 떠본다. 이에 당황한 조장훈은 시선을 이리저리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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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압구정백야' 예고 캡처 | ||
이를 본 서은하는 조장훈의 외도를 확신하며 ‘증거를 찾아야 한다. 둘러대지 못하도록’라고 다짐한다.
서은하는 “누구를 만나고 있는 건 확실하다. 얼마나 걸리느냐”라고 어떤 누군가에게 장훈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호시탐탐 조장훈을 노리던 서은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조장훈에게 팩을 발라주다가 분노를 표출하고 말았다. 서은하는 조장훈의 몸에 올라타 멱살을 잡고 흔들며 “누구와 바람을 폈느냐, 머리카락을 확 다 뽑아버리겠다”라며 소리 질렀다.
한편 조장훈의 외도가 결국 들통날지 기대를 모으는 MBC ‘압구정 백야’는 10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