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포럼' 한중일 모처럼 한뜻으로 뭉쳤다
수정 2015-04-13 15:39:33
입력 2015-04-13 14:49:3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한국·중국·일본이 수자원 정책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13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아키히로 오타 일본 국토교통성 장관, 자오용 중국 수리부 차관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2차 한·일·중 수자원 장관회의에 참석해 '물 문제 대응을 위한 수자원 정책 혁신'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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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계물포럼 홈페이지 캡쳐 | ||
이번 공동선언문은 2012년 프랑스에서 체결된 3국 수자원 협력각서를 계승한 것이다.
3국은 공동선언문에서 각국이 추진하는 수자원 분야 정책을 상호공유해 3국의 물 안보를 강화하고 개발도상 국가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도 3국의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이번 공동선언문을 통해 3국이 협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되고 가시적 성과들이 도출되길 바라며 국제무대에서 3국의 공동 대응을 통해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