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이버한국외대 눈길
수정 2015-04-14 11:40:57
입력 2015-04-14 11:40:0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추억의 비디어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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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
이번 서비스는 VTR·캠코더 단종으로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없는 영상물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학생 1명당 비디오테이프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한 사이버한국외대 디지털 변환 서비스는 전환 작업을 통해 DVD 택배 또는 영상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사이버대 특성상 학생 상당수가 비디오테이프 사용 세대다. 소중한 추억임에도 VTR과 캠코더 단종으로 재생이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상당할 것이라 판단하고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고단한 삶에서 즐거웠던 옛 추억의 회상이 휴식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