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현직 여검사 아파트 주차장서 쾅쾅쾅!
수정 2015-04-14 15:30:37
입력 2015-04-14 15:06: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검사가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대검찰청 소속 A검사(41·여)가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A검사는 혈중알코올농도 0.081%로 면허정지 수치가 나왔다.
경찰 조사에서 A검사는 “차량을 주차장으로 옮기는 도중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A검사에 대해 대검은 사실관계 확인 후 징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