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ABOVEK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 획득
수정 2015-04-14 15:59:57
입력 2015-04-14 15:58: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이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ABOVEK)으로부터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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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건국대학교 | ||
수의학교육인증은 수의학 교육의 수준 향상을 위해 대학의 수의학 교육상황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교육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건국대 수의과대학의 교육 수준이 높고 졸업생들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건국대 수의과대학의 수의학교육인증은 제주대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은 처음이다.
2012년부터 인증평가를 준비한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2013년 11월 인증평가를 신청, 지난해 7월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했으며 같은해 12월 ABOVEK 현장실사단의 방문평가 후 올해 4월 인증을 받았다. 제주대·건국대에 이어 현재 서울대 수의대가 교육인증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ABOVEK은 “수도권 최초로 건국대 수의과대학의 수의학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수의학교육 인증기준’을 완벽히 충족해 최고수준의 인증등급인 인증기간 5년의 완전인증'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수의학교육인증에 따라 5년간 완전인증 기간이 부여되며 수의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미흡 분야에 대한 보완 및 개선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