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개교 50주년 기념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공연
수정 2015-04-15 10:07:39
입력 2015-04-15 10:06: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교 50주년 기념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24~25일 이틀간 개최한다.
1936년 리숙종 박사가 설립한 ‘성신여학교’를 모태로 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1965년 ‘성신여자사범대학’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쟌나 프라따(이탈리아 Conservatorio Umberto Giordano di Foggia 교환교수)가 지휘를, 2010년 대한민국오페라 대상 연출상을 수상한 장영아씨가 연출을 맡았고 성신여대 음악대학 성악·기악과 재학생 5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오페라의 대표작 중 하나로 희극적 요소 외에 귀족계급에 대한 민중의 분개를 담은 사회성 높은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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