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성완종 만난적 없다”... 전면 부인
수정 2015-04-15 11:31:35
입력 2015-04-15 11:30: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비타 500 박스에 현금 3000만원 돈다발을 전달 받았다는 경향신문 보도에 이완구 총리는 전면 부인했다.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돈다발을 받았다는 2013년 4월 4일에 성완종을 별도로 만난 적 없다며 부인했다.
성완종 자살로 인해 연출되고 있는 성완종 게이트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이완구 총리를 두고 여야는 각기 속도전 대 장기전의 양상으로 가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검에 대한 셈법이 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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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돈다발을 받았다는 2013년 4월 4일에 성완종을 별도로 만난 적 없다며 부인했다. /사진=연합뉴스 | ||
성완종 게이트가 정치권의 모든 이슈를 잡아먹을 정도로 치닫는 가운데, 이완구 총리에 대한 자진사퇴론 또한 퍼지고 있다. 여당에서 공개거론될 정도로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국회와 정부 정치권은 성완종으로 인한 게이트에 휩쓸려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완구 총리가 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