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지난 3월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경찰이 15일 추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이날 서울시향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이미 확보한 자료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 추가 압수수사를 하게 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서울시향 사무실을 지난 11일 압수수색하고 PC 등을 확보, 이번 추가 압수수색은 사건에 연루된 서울시향 직원의 자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