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프랑스 CNRS·브르타뉴 텔레콤대학 MOU…교류협력 확대
수정 2015-04-16 09:14:06
입력 2015-04-16 09:13:4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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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브르타뉴 텔레콤대학과 최근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건국대는 향후 5년간 CNRS, 브리타뉴 텔레콤대와 교수·학생, 연구정보, 공동 연구 등 학술 교류에 나선다.
브르타뉴 텔레콤대는 프랑스 최상위권 과학·공학기술 교육기관(그랑제꼴·Grande Ecole)이라고 건국대 측은 전했다.
노밸상 및 필즈상 수상자 20명을 배출한 CNRS는 프랑스 교육연구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으로 연구원·엔지니어 등 3만3000명(2013년 기준)이 활동 중이며 33억유로(한화 약 3조8500억원)의 예산으로 사회, 과학, 기술 등 연구소 11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광수 건국대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본교가 인문학과 사회과학뿐이 아닌 자연과학과 공학을 연계하는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콘텐츠 관련 융합 연구를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