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무크' 시범운영 고려대·성균관대·카이스트 등 10개교 선정
수정 2015-04-16 14:25:31
입력 2015-04-16 14:24: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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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시범운영 대학 10개교를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플랫폼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K-MOOC 시범강좌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K-MOOC 시범운영에는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과대(포스텍),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한양대 등 10개교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K-MOOC 강좌 27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부는 K-MOOC 강좌 2개 이상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1개교 당 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K-MOOC 선정 대학 외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제공하는 대학 공개강의인 ‘KOCW’(Korea Open CourseWare) 강의 중 내용이 우수한 약 10개 강의를 한국형 무크 강좌로 변환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선정대학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우수강좌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K-MOOC 참여 대학을 추가 선정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